파리를 본점으로 하고 있는 글로벌 갤러리 페로탕에서 뉴욕, 홍콩에 이어 서울에 3번째 분점을 열었다.

무라카미 다카시 Takashi Murakami, 카우스 KAWS, 장 미셸 오토니엘 Jean-Michel Othoniel, 자비에 베비앙 Xavier Veihan 등의 전속 작가의 작품들은 물론 개관전이었던 로랑 그라소 Lauren Grasso와 같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창립자인 엠마뉴엘 페로땅은 무명이었던 데미안허스트 Damian Hirst 작품을 전시했던 것, 무라카미다카시를 서구 미술계에 데뷔시킨것으로 유명하고, 파리 갤러리 페로탕 본점에서는 박서보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이 열리기도 했다.

사무소 효자동에서 디자인한 전시 공간은 수평적 구조와 층사이의 공간을 부드럽게 잇고, 외부 채광과 심플한 조명 구성을 통해 전시 공간이 필요로한 기능을 만들어 내었다. 조명 기구는 형태적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전시 기능에 충실한 Light board가 사용되었고, 건축물이 가진 한도내에서 천정고를 높이기 위해 천정보가 부분적으로 돌출 되어야 했고 이와 조명 트랙과의 형태적인 간섭을 최대한 피하도록 트랙의 레이아웃을 고려하였다.

Completion. 2016
Location. Seoul
Interior Design. Samuso Hyojadong
Lighting Consultant. Light and Style Inc.
Client. Gallery Perrotin
Item. Light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