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건축가 Herzog & de Muron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계 하게 된 건축물로, 삼탄과 송은문화재단의 사옥과 미술관을 겸한 복합건물 프로젝트이다. 강남 도산대로의 한복판에 쐐기 모양의 강렬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형태와, 디테일에 숨어 있는 여러가지 의미가 복합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인허가를 위한 기본 설계부터, 납품, 최종 준공까지 참여하여 건축가와 시공사, 발주처와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샘플링 목업을 통해 다양한 요구사항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