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고궁 박물관은 1908년 황실박물관으로 처음 개관한 이래 창경궁 복원을 통해 덕수궁 석조전에 궁중유물 전시관을 거쳐 2005년 옛 국립중앙박물관이었던 현재의 위치에 새롭게 개관하게 되었다. 그 후 내부시설  레노베이션을 통해 백자 달항아리와 같은 국보와 왕실문화를 보여주는 40,000 여점의 궁중문화재를 더욱 향상된 전시 환경에서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전시조명은 유물 전시에  필요한  필요한 빛의 컨트롤과 디밍 기능을 갖춘 트랙 조명을 통해, 전시에 필요한 빛 환경과 전시조명의 효과를 만들어 내었고, 추후 유물 변경에 대응할 수 있는 Flexibility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빛의 정교한 포커스를 통해 유물이 가진 다양한 텍스쳐와 색감에 대한 표현을 만들어 내고, 관람객들의 집중성을 끌어 낼 수 있었다.

Completion. 2015-2017
Location. Seoul
Design. C1S
Client. 대한민국 문화재청
Photograph. C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