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은 1973년 회사 설립후 같은 해 청와대에서 운영하던 영빈관을 인수하고, 현재의 자리에 호텔을 착공하여 1979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국내 최고의 호텔의 자리를 지키며 다양한 국제 행사를 치르고, 아시아호텔 최초로 LHW 리더스클럽 골든어워드, 2009년 미국 Zagat 선정 한국 최고 호텔, TTG Travel Award 서울 최고 시티호텔로 선정되며 그 명성을 이어왔다.

긴기간 운영되며 노후된 내부 시설은 2013년 세계적인 호텔 디자이너인 피터 리미디오스 Peter Remedios의 손길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태어났다. 6개월간 호텔을 영업중단하며 이루어진 대대적인 리모델링은 큰 주목을 받았고, Timeless한 럭셔리를 컨셉으로 했던 인테리어 디자인은 호평과 함께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그후 외관상 드러나지 않았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호텔의 객실과 공용부에 들어가는 할로겐 램프가 기존의 할로겐 램프의 빛특성에 가장 근접한 SORAA의 MR16 Vivid 램프와 AR111 램프로 교체 된 것이다.  LED의 긴수명과 발열에 대한 장점을 취하되 최고 품질의 빛에 대한 기준을 맞추기 위한 제품으로 SORAA의 Violet LED 기반의 풀 스펙트럼 램프가 선택되었다. 그리고 운영 측면에서 교체형 램프의 효율적인 부분 또한 큰 장점으로 고려되었다.

로비의 다운라이트는 기존 조명이 가지고 있던 큰 사이즈의 외형으로 인한 심미적인 단점을 보완하고 눈부심 방지, 높은 광효율을 가지고 있는 iGuzzini 사의 Reflex 제품으로 교체 되었다.

몇차례의 목업과 2개월 간의 테스트를 바탕으로 선정된 Euchips사의 디밍 드라이버 제품도 전반 조명의 디밍 컨트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Completion. 2020
Location. Seoul
Interior Design. Peter Remedios
Lighting Consultant. Design Studio Lighn
Client. Hotel Shilla
Item. SORAA Vivid MR16, iGuzzini Ref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