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뮤지엄은 제주도 포도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주)휘찬에서 운영하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서귀포 안덕면에 기존 미술관과 다른 체험의 공간을 목표로 개관 되었다. 3개 전시실 400평 넘는 전시 공간을 다양한 기획으로 채우고 있으며, 개관전으로 티앤씨 재단에서 기획한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은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 사회, 타인에 대한 포용과 공감을 전시라는 매개체로 보여주고 있다.
독일작가 ‘케테 콜비츠’의 작품들로 꾸려진 전시공간 ‘아가 봄이 왔다’는 노동자의 삶과 질병, 전쟁, 죽음 등을 보여주며 사회 비판적인 주제와 함께 모성애와 자화상을 통해 증오와 불평등에 맞서는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각 전시공간의 다양한 높이의 컨디션을 감안하여 기존의 조명 설비의 변경을 최소화 하며, 전시 조명에 맞는 조명들의 재배치와 세팅 작업을 통해 작가와 큐레이터들의 의도에 맞는 전시 공간을 만들어 내었다.
Completion. 2021
Location. Jeju
Exhibition Design. NIA company / Ourlabor
Lighting Consultant. Light and Style Inc.
Client. Hweechan
















